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인재개발원 급식 질 두고 공방…'도청보다 낮아' vs '비슷한 수준'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신승철, 인재개발원 구내식당 급식 질 저하 인식과 중식비 선납 운영 이유 질의

정상동, 급식 수준 지난해 도청 구내식당 정도 설명·만족도 조사 통한 개선 노력 강조

인재개발원 구내식당 급식 질 평가 엇갈림 속 인식 차 노출

2022년 7월 21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신승철 위원은 인재개발원 구내식당 급식의 질이 도청보다 낮다는 지적과 함께 중식비 선납 운영 이유를 물었고, 정상동 인재개발원장은 급식 수준이 지난해 도청 구내식당 정도라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승철 위원은 인재개발원 구내식당 급식의 질이 도청보다 낮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이에 대한 인식과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중식비 선납 운영 이유도 함께 질의했다.

정상동 인재개발원장은 현재 구내식당 운영업체가 지난해 10월까지 도청 구내식당을 맡았던 업체라며 급식 수준은 지난해 도청 구내식당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생들의 문제 제기가 꾸준했던 만큼 단기과정은 교육 종료 시, 장기과정은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만사항을 전달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식자재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운영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교육생 건강을 위해 급식 수준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철 위원은 인재개발원 구내식당 급식의 질이 도청보다 낮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반면 정상동 인재개발원장은 급식 수준이 지난해 도청 구내식당과 비슷하다고 반박했다.

급식 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면서 양측의 인식 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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