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지원 기준·증액 논의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 지원사업 대상 기준을 3자녀 이상으로 둔 배경과 올해 지원액 780만 원 증액 논의
내년 예산부터 둘째아부터 지원하고 지원액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확정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과 지원액 조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2021년부터 추진된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이 왜 3자녀 이상으로 설정됐는지와, 올해 예산에서 지원액을 780만 원으로 증액한 배경을 물었다. 특히 현행 다자녀 기준이 2명 이상인 점을 들어 사업 대상과 현실의 괴리가 있다고 지적하며 내년부터의 변경 여부도 확인했다.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은 당초 3자녀 기준으로 운영돼 왔지만 내년 예산부터는 둘째아부터 지원하도록 바꾸고, 지원액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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