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자치경찰 홍보·현장지원 실효성 점검
자치경찰 파트너 예산 200만 원 실효성·홍보 효과 점검
자치경찰위원회, 젊은층 중심 서포터즈 확대와 현장 지원 강화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파트너 예산의 실효성과 자치경찰위원회 홍보,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자치경찰 파트너 참석 실비 예산 200만 원의 실효성과 홍보 효과를 따져 묻고, 자치경찰위원회 홍보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범대는 연령대가 높아지고 코로나 이후 결속력이 약화되는 등 운영상 어려움이 크다며,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안전협의회를 더 활성화해 자치경찰이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예산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파트너가 홍보 역할을 맡는 서포터즈 성격이며, 젊은 층과 대학생, 경찰행정학과 협약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해 인원을 8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언론 홍보만으로는 효과가 떨어진다며, 복지포인트 등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과 함께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에 대해 현장을 보고 애로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지원 괴리를 좁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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