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7

전남 지방하천 사업 실적 1.7%…예산 확보 필요성 제기

이름
이동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2선거구 벌교읍,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전남 지방하천 556개 중 지난해 말 기준 사업 실적 1.7% 그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 74개소 추진 중, 예산 확대 시 사업 속도 개선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지방하천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장은 전라남도 지방하천 556개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사업 실적이 1.7%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이 속도라면 연간 10곳 안팎만 사업이 가능해 56년이 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각 지역에 지방하천이 여러 곳 있는 만큼 사업이 절박하다고 강조하며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각별한 신경을 당부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현재 556개 중 74개소를 추진 중이라며 위원장의 지적에 동의했고, 예산이 확대되면 지방하천 사업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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