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관리체계·로하스타운 보상 추진 점검
이순신대교 상시근무·불시단속 운영 방식과 교량 유지관리 전담팀 필요성 제기
장흥 로하스타운 피해 보상·토지매입·준공 절차 추진 상황 점검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이순신대교 상시근무와 불시단속 운영 방식, 교량 유지관리 전담팀 구성 필요성, 장흥 로하스타운 입주자 피해 보상과 준공 절차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이순신대교의 상시근무와 불시단속 운영 방식에 대해 묻고, 전남에 교량이 539개나 되는 만큼 교량 유지관리 전담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 장흥 로하스타운 입주자들의 피해와 보상 진행 상황, 토지매입 및 준공 절차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교량 유지관리 업무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교량관리팀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기술직 인력이 다른 직렬보다 후순위로 밀려 조직개편 때마다 요구는 했으나 반영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로하스타운과 관련해서는 피해자들과 토지 보상 및 토지매입을 대물로 지급하는 방향으로 협의했고, 현재 준공 절차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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