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서남해안 경관사업·공항 활성화·교통약자 택시 운영 점검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장기미집행 공원·노후공공임대주택 추진 범위와 공항 활성화, 교통약자 택시 운영 실태 점검 요구
무안국제공항·여수공항 홍보비 필요성과 시군·도 경계 교통약자 택시 운영 민원 확인 및 개선 주문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 사업, 장기미집행 공원, 노후공공임대주택, 무안국제공항·여수공항 활성화, 교통약자 이용권 택시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명수 위원은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이 무안군만의 사업인지, 장기 미집행 공원이 목포와 순천만 남아 있는지, 노후공공임대주택이 목포에만 해당하는지 등을 물었다. 또 무안국제공항과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 필요성과 교통약자 이용권 택시의 시군·도 경계 운영, 민원 발생 여부를 함께 점검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 사업이 무안군만의 사업이 아니라 목포, 해남, 고흥 등에서도 추진되고 있으며,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법에 따른 계획사업을 연도별 예산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 미집행 공원은 헌법불합치 판정에 따른 자동 실효 대상이지만 목포와 순천은 해제하지 않고 사업을 시행해 왔다고 했고, 노후공공임대주택은 목포에만 있으며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안국제공항과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봤고, 교통약자 택시는 7월부터 통합 운영되며 시군 경계 이동은 가능하지만 관련 민원은 아직 파악하지 못해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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