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취업 지원예산 부족 지적…수출 시상식 예산도 미확보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예산 부족에 따른 수요 미반영과 연말 수출 시상식 운영·포상 예산 미확보 지적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증액과 추경 반영, 수출 시상식 운영비와 포상 예산 확보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예산과 연말 시상식 운영비 확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올해 예산과 집행 현황을 확인하며, 수요에 비해 지원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는 이유를 따졌다. 또 연말 시상식 운영비와 포상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행사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 증액과 추경 반영 필요성을 지적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이 미국 현지 인턴과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며, 올해 예산은 2억 3200만 원으로 24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요조사 결과 30명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 6000만 원 증액을 추진했으나 추경 조정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며, 내년 본예산과 향후 추경에 수요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말 수출 시상식 운영비는 1500만~200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포상과 운영비 반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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