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8

전남도의회, 대중국 교류 예산 집행·상설매장 운영 실태 추궁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대중국 교류 사업 예산 14억 2100만 원의 집행 실태와 중국 내 상설매장 운영 현황 추궁

남도 문예르네상스 중국 전파 사업 위탁 구조와 김 수출 논란 대응 설명

2023년 6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대중국 교류 사업 예산 집행 실태와 중국 내 상설매장 운영 현황, 남도 문예르네상스 중국 전파 사업 위탁 구조, 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과정에서의 논란 대응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대중국 교류 사업 예산 14억 2100만 원이 실제로는 상설매장 확장에 제대로 쓰이지 않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5년간 예산 집행 실태와 중국 내 상설매장 운영 현황을 따져 물었다. 또 남도 문예르네상스 중국 전파 사업의 위탁 구조와 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중금속·카드뮴 검출 논란의 경위와 대응도 함께 설명을 요구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대중국 교류 지원 예산은 교류, 인력 활용, 초청 등에 주로 쓰이고 있으며, 중국 내 상설매장은 5개, 해외 전체 상설매장은 20개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는 오프라인 진출을 더 적극적으로 확대해 상설매장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도 문예르네상스 중국 전파 사업은 세종학당과 연계해 국악단 초청 등 문화 홍보를 진행하는 방식이며, 김 수출은 미국 FDA의 세부 기준 부재로 통관이 지연됐으나 현재는 정상 수출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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