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업도시 사업 추진 현황과 기업 유치 전략 점검
윤명희 위원,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사업 추진 현황과 정주여건 마련 계획 점검
곽준길 담당관, 삼포지구 인계와 개조전기차 특구 사업·기업 유치 방안 설명
2023년 6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사업 추진 현황과 기업 유치, 정주여건 마련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삼포지구 SOC 사업 인계 일정, 공유수면 인허가 진행 상황,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개조전기차 사업과 지방비 부담, 그리고 구성지구·삼포지구·삼호지구의 분양 현황과 정주여건 마련 계획을 물었다. 또 기업도시가 특정 기업에만 유리하게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며, 향후 어떤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 전략으로 도시를 채워갈 것인지 질의했다.
곽준길 기업도시담당관은 삼포지구는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해 인계를 받아야 하는 단계이며, 인계는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개조전기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도와 영암군이 함께 공모를 따낸 사업으로, 작년 특구 지정 뒤 국비 비율을 반영해 도비 1억 8300만 원을 추가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특구는 개조전기차 실증을 통해 기준과 규제를 마련하고, 향후 관련 업체를 지역에 유치하는 과정이라고 했으며, 데이터센터 구축,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호텔과 정원 조성 등 정주여건과 산업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성지구와 삼호지구, 삼포지구의 면적을 설명하면서 현재 SOC 사업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있고, 분양과 기업 유치, 인구 유입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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