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출산장려 예산 실효성·청년일자리 중복 사업 조정 지적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출산 장려 예산의 실효성 저하와 저소득층 산모 지원 홍보 부족

대기업·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연계 일자리 확대와 청년사업 중복 조정 필요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출산 장려 예산의 실효성과 청년 일자리 사업의 연계·조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데도 출산 장려 예산의 실효성이 낮고, 산모 바우처와 산후조리·산모 관리 서비스가 저소득층에 충분히 홍보되지 않아 이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정책의 핵심은 일자리라며,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대학과의 협력 확대, 그리고 부서별로 중복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의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관련 현장과 대학, 산후관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은 산모 바우처와 관련한 현장 방문·조사를 해보겠다고 했고,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일자리센터와 일자리플랫폼을 운영하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이 여러 부서와 겹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청년 공동체활동 지원과 창업 지원 등 관련 사업은 조정과 확인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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