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기장 보수 뒤 시험 인증·평탄화 점검 촉구
경기장 보수 공사 7월 말 마무리 후 시험 인증 등 후속 절차 진행 여부 점검 필요
경기장 주행면 굴곡·평탄화 문제 해소 위해 수시 점검 강화 방침
2023년 6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경기장 보수 공사 이후 시험 인증 등 후속 절차와 경기장 주행면 평탄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7월 말까지 보수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험 인증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는지, 그리고 경기장 주행면의 굴곡과 평탄화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전국체전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수시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김기평 스포츠산업과장은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최근 현장에서 업자와 함께 정밀측량과 보수 필요 부분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자 보수가 끝나면 강진군의 사이클 전문 감독과 사이클연맹 관계자들이 점검에 나설 예정이고, 7월에도 수시 점검을 강화해 경기장 평탄화와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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