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목포 복싱팀 창단·전국체전 숙박대책 집중 점검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목포 복싱팀 창단 지원과 전국체전 숙박·포상금 예산 집중 점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콘텐츠 구성과 맞춤형 남도여행 만들기 지원사업 실효성도 질의

2023년 6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목포 복싱팀 창단 지원과 전남체육회 예산 증액, 전국체전 숙박 대책,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콘텐츠 구성, 맞춤형 남도여행 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도청 경기부 예산 증액 사유와 목포 복싱팀 창단 지원 내역을 확인하며, 화순에 복싱전용체육관과 복싱팀이 있는 상황에서 목포에도 복싱팀을 별도로 창단하는 이유를 물었다. 또 전남체육회 지원 예산 중 선수단 체류비와 포상금 인상 사유, 전국체전 기간 목포 숙박 예약 문제와 바가지요금 우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전시 콘텐츠 구성과 누락 의병장 방지 대책, 맞춤형 남도여행 만들기 지원사업의 내용과 효과를 질의했다.

김기홍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목포에 지도자 1명과 남자 선수 2명으로 구성된 복싱팀이 새로 창단돼 첫해 창단비로 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순 복싱팀은 지난해 창단지원비 1억 원을 지원했으며, 목포와 화순에 각각 복싱팀이 생긴 배경에 대해서는 체급 차이와 시장·군수의 지역별 선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선수단 체류비는 기존 1인당 5만 5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올리는 내용이며, 타 시도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어서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포상금은 전국체전에서 더 많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상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전국체전 숙박 문제와 관련해 숙박업소 회의를 거쳐 목포 내 예약 가능 업체를 모집해 목포시 홈페이지에 올렸고, 숙박 플랫폼과 협약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7월에는 숙박 관련 종합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며, 숙박업소 자정 결의대회와 지도 등을 통해 불편과 바가지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 국장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조성과 관련해 시군 학예사 등을 포함한 44명 규모의 남도의병선양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의병장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전시물은 철저한 고증을 거치며, 모집한 유물 2700점을 바탕으로 박물관 내부 콘텐츠를 충실히 채우겠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맞춤형 남도여행 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해 전남 여행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과 선정 관광상품 체험단 운영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체험단에는 1인당 1박 기준 약 10만 원을 지원하고, 체험 결과를 SNS로 홍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며, 지난해 전국에서 336개 팀이 참여해 약 100팀 261명을 선정했고 체험단 91팀 232명을 운영하는 등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추경에 확대 반영했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