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소충전소 확충 필요성 제기…순천은 충전소 ‘공백’
순천 수소충전소 부재로 여수까지 이동하는 전남 공용차 비효율 지적
전남 수소충전소 11곳 운영·건설 중, 내년 15곳까지 확대 계획
2023년 6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중간 거점 충전소 확충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전남의 수소차 보급 상황을 언급하며 동부지역본부가 위치한 순천에 수소충전소가 없어 공용차가 충전을 위해 여수까지 가야 하는 비효율을 지적했다. 이어 전남의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공공 투자 여부, 그리고 중간 거점 충전소 확충 필요성을 물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현재 전남에서 수소충전소가 11곳 정도 운영 또는 건설 중이며 내년까지 15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소충전소가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수소의 보관·이송에 기술력이 필요해 확충이 쉽지 않지만, 순천·광양·목포·영광·신안·나주 등 권역별 설치가 진행되면 이용 여건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목포 연산과 장흥 정남진휴게소 등에 충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