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과학원 결원 해소·전략품종 산업화 성과 점검
해양수산과학원 정원 대비 27명 결원 보충 계획과 수산 10대 핵심 전략품종 산업화 연구 성과 점검
킹전복 육종 현장실용 산업화 연구 현황과 전남도 기관 역할 분담 강조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수산과학원의 정원 대비 결원 보충 계획과 수산 10대 핵심 전략품종 산업화 연구 성과, 킹전복 육종 현장실용 산업화 연구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해양수산과학원의 정원 대비 27명에 이르는 결원을 어떻게 보충할 계획인지 묻고, 수산 10대 핵심 전략품종 산업화 연구의 주요 성과와 킹전복 육종 현장실용 산업화 연구의 현재 성과도 함께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 원장은 결원이 많아 어업인 서비스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사과하고, 육아·질병 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 10명과 실질 결원 17명을 상하반기 채용과 시험 합격자 선발로 충원해 10명 이내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10대 전략품종 중 김·참조기·꼬막은 기술 개발이 완료됐고, 전복·능성어·톳·갈조류·갑오징어·뱀장어는 실증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복은 기존 품종보다 생산량과 생존율이 10~20%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킹전복 연구에 대해서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선발한 품종을 도비와 함께 3개 지역에서 현장 실증 중이지만, 아직 기존 품종과 큰 차이는 없고 3년째 실험을 더 해야 정확한 데이터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기관은 기초과학과 환경 연구, 품종 개발을 맡고 도 기관은 현장에 필요한 생산성 향상 지원을 맡아야 한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현장 밀착형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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