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자포니카 뱀장어 종묘 생산, 먹이 공급이 관건

이름
모정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함평 선거구 함평군 전역

자포니카 뱀장어 종묘 생산, 어린 시기 먹이 공급이 관건

부화는 가능하지만 인공 먹이 한계로 대량 종자 생산 어려움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자포니카 뱀장어 종묘 생산의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자포니카 뱀장어 종묘 생산이 가능하다면 어린 시기 먹이 공급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 대량 사육이 어려운 것인지 물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자포니카 뱀장어 종자 생산 연구가 일본에서는 60년 이상,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년가량, 자신들이 속한 과학원에서는 10년이 채 안 되게 이어져 왔지만 아직 경제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화까지는 대량으로 가능하지만, 부화 후 일주일에서 열흘쯤 지나 먹이를 먹는 단계에서 현재의 인공 먹이로는 대량 종자 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살아 있는 먹이 생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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