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업인 별도 지원·귀어 정착 실효성 점검
여성 어업인 별도 지원 제도와 귀어 정착 실효성, 새꼬막 채묘 지연 원인 등 점검
여성 어업인 지원 필요성 공감 속 예산 반영 및 어촌 정착 애로 해소 과제 제기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여성 어업인 지원 제도와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의 실효성, 새꼬막 채묘 지연 원인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 어업인 현황과 여성 어업인 비율을 확인한 뒤, 여성 농업인에게는 행복바우처 같은 복지 지원이 있는데 여성 어업인에 대한 별도 지원 제도가 있는지 물었다. 또 귀어·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의 실효성과 어촌 정착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새꼬막 채묘 시기가 늦어진 이유와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제공도 요청했다.
박 원장은 17페이지의 어업 도우미 제도는 여성 전용이 아니라 임신·출산, 사고·질병 등으로 어업활동이 어려울 때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여성 어업인만을 위한 별도 지원 제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여성 어업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예산 반영을 위해 찾아보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귀어 정착은 인허가와 초기 투자비 부담, 어촌계 진입 문제 등으로 어렵다고 했고, 새꼬막 채묘가 늦어진 것은 수온이 예년보다 약 2주 늦게 올라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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