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아침식사 지원 사업 규모·지원 방식 점검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아침식사 지원 조례 반영 추경 사업 규모와 대학별 지원 방식 점검
아침밥 지원 첫 사업에 7개 대학 참여, 1인당 1000원 지원과 식사 원가 편차 대응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아침식사 지원 조례에 따른 추경 반영 사업과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아침식사 지원 조례의 발의 배경과 전국 결식률 현황, 쌀 소비 촉진 효과를 짚으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업 규모와 참여 대학 수, 학생 1인당 지원 방식, 그리고 대학별 식사 원가 편차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질의했다.
강효석 국장은 이번 사업이 조례 발의에 맞춰 처음 시작되는 단계라며 시군비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가 약 3억6000만원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7개 대학이 참여해 도비 기준으로 1인당 1000원씩 지원된다고 밝혔다. 또 학교별 식사 원가 편차가 크다며 아침밥을 통해 학생들이 굶지 않으면서 쌀 소비도 늘릴 수 있도록 홍보와 유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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