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13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원전 안전협의회 운영 점검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과 원전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검토

한빛원전 안전협의회 운영 실태와 주민 의견 수렴, 국가사무라는 이유로 도의 역할이 없다는 설명 적절성 논란

2023년 6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도민 안전 대책과 한빛원전 안전협의회 운영 실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도민 안전 대책을 물으며, 원전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활용해 방류 전후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또 한빛원전 안전협의회 운영 실태와 주민 의견 수렴, 국가사무라는 이유로 도가 할 일이 없다는 설명이 적절한지 함께 따졌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는 해양수산국 소관이지만 도민안전실도 관련 보고를 받고 특위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전 관련 업무가 국가사무라 해도 도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원전시설세 사용 가능성은 검토해보겠으며, 필요하면 재난관리기금 등 다른 재원 활용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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