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19

전남여성가족재단 이중언어강사 과정, 참여 접근성·일자리 연계 점검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전남여성가족재단 교육장소·참여 접근성 및 일자리 연계 성과 점검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수료자 60% 이상 실제 강사 활동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성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의 교육 접근성과 실제 일자리 연계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여성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의 교육장소가 전남여성가족재단인 점을 짚으며, 농업·공업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지와 시군 연계 여부를 물었다. 또 참여율과 실제 일자리 연계 성과를 확인한 뒤, 주말·야간 교육 확대와 교육과정 수료자의 활동 현황 및 수입·배치 실적 보고를 요청했다.

안경주 원장은 결혼이민자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료자의 60% 이상이 다문화 이해교실 강사나 유치원·초중고 강사로 실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성평등 전문강사 과정은 현재 3년 차로, 80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고 이 중 열세 명 정도가 강사로 양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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