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김 황백화 피해 실태·대책 집중 질의
정영균 위원, 김 황백화 피해 실태와 원인 규명·보상 현황 질의
박준택 원장, 해남 지역 발생 원인 규명과 47억 원 피해·대책 추진 설명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김 황백화 피해 실태와 원인 규명, 피해 어가 보상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김 황백화 피해가 많다고 지적하며 실태 파악 현황, 원인 규명 여부, 피해 어가 보상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묻고, 갯병과 황백화에 맞는 신품종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해남에서 김 황백화가 주로 발생했고 원인은 규조류와 영양염류 부족으로 규명됐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이 현재 용역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피해 어촌계는 약 30개, 피해 규모는 4만 7871척, 피해액은 약 47억 원이며, 복구비로 해수부가 5억 원을 지원했고 수협과 해남군이 3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설 밀도 조정과 영양염류 관리 등 결과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 어업인들에게 기술지도와 보급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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