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15

진도·신안 전담부서 신설 배경과 사다리차 지원 논란 집중 질의

이름
차영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강진 선거구 강진군 전역

진도·신안소방서 재난현장대응 전담부서 신설 배경과 여수소방서 119출장소 역할에 대한 설명

고공농성 현장 사다리차 지원 결정을 둘러싼 관할·본부·중앙 지시체계와 진압 지원 논란에 대한 신중 대응 요청

2023년 6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소방본부 조직 개편과 고공농성 현장 사다리차 지원 결정 체계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소방본부 조직 개편과 관련해 진도소방서와 신안소방서에 재난현장대응 전담부서가 신설된 배경과, 여수소방서의 119출장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물었다. 또 한국노총 지부장 고공농성 현장에 사다리차를 지원한 결정이 관할 소방서장 판단인지, 본부장 판단인지, 중앙소방청장 판단인지 질의하며 도민들이 우려하는 진압 지원 논란에 대해서도 신중한 결정을 요청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진도와 신안은 지난해 말 개청했지만 현장대응단이 없어 대응에 한계가 있었고, 주민과 방문객 안전을 더 촘촘히 챙기기 위해 전담부서를 조직 개편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수의 119출장소는 현장 대응과 민원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준 소방서 기능으로, 여수 지역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사다리차 지원은 광양경찰서의 협조 요청에 따른 행정응원이었고, 광양소방서장의 유선 상의 후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최종 지시했으며, 앞으로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