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친환경 수산업·갯벌 연구·외래어종 대책 논의
수산업 친환경 인증·등급화와 탄소 저감 수산업 구축 필요성 제기
전남 특성 반영한 갯벌 연구와 외래어종 구제 인센티브 마련 요구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수산업 친환경 인증과 탄소 저감 수산업 구축, 전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갯벌 연구, 외래어종 피해 저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수산업에서도 농업처럼 친환경 인증과 등급화가 필요하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 저감 수산업 구축 방안을 물었다. 또 전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갯벌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베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구제 방안과 인센티브 마련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친환경 수산물 인증과 국제 인증 체계를 완도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해조류 양식과 패류 양식 등을 통한 탄소 저감 연구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갯벌 연구는 아직 심도 있게 하지 못하고 있어 추가 인력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했고, 베스와 블루길 퇴치 연구는 시도했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인센티브를 활용한 대응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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