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한빛원전특위, 원전 안전 대응·인력 배치 개선 요구
박문옥 위원, 전남도 한빛권 광역방제센터 유치·원전 안전 대응 소극성과 원전 부서 인력 부족 지적
김신남 도민안전실장, 6개월 단위 인사 교체 개선과 원전 안전 조직·인력 배치 검토 약속
2023년 7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한빛원전특별위원회에서는 한빛권 광역방제센터 유치와 원전 안전·방제 대응, 사회재난 업무 인사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도가 한빛권 광역방제센터 유치와 원전 안전·방제 대응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하며, 인력 규모도 다른 광역지자체에 비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원전 관련 부서 인원이 3명 수준에 그치는 점을 들어 관심 분야에 인력을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회재난 업무 담당자의 잦은 6개월 단위 인사 교체는 업무 숙련과 책임성에 맞지 않는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6개월 단위 인사 교체가 정상적이지 않다며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잦은 인사 변동은 코로나 시기와 승진 인사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부산, 울산, 경북 등 다른 지역의 조직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의 원전 안전 관련 조직과 인력 배치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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