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결원 5명·순세계잉여금 13억 원 놓고 질의
전라남도관광재단 조직표상 결원 5명과 순세계잉여금 13억 원 발생 배경을 둘러싼 질의
김영신 대표이사, 실제 결원 4명과 하반기 3명 채용 계획 및 오미크론 영향에 따른 잉여금 발생 설명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관광재단의 결원 현황과 순세계잉여금 13억 원 발생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전라남도관광재단 조직표상 결원 5명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충원 계획이 있는지, 아니면 결원이 있어도 운영이 가능한지 물었다. 이어 재단의 순세계잉여금 13억 원이 발생한 배경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실제 결원은 4명이며, 출연·출자기관 통합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중 3명을 채용하고 1명은 내년 중 여건을 봐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원은 이직과 건강상의 사유 등으로 일시적으로 많이 발생한 특수한 경우라고 했고, 순세계잉여금 13억 원은 오미크론 영향으로 사업을 충분히 진행하지 못해 마케팅 비용 등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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