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관광, 엔데믹 맞아 소규모·럭셔리 콘텐츠로 전환 모색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엔데믹 이후 달라진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전남관광의 방향 전환 필요성 제기

전남관광재단, 소규모·럭셔리 여행 콘텐츠 개발과 AR·VR·빅데이터·AI 활용 강화 방침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엔데믹 전환 이후 달라진 관광 트렌드에 따른 전남관광의 방향과 관광상품 다양화, 융복합팀·마케팅팀의 역할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태 위원은 코로나 이후 엔데믹 전환으로 관광 트렌드가 달라진 만큼 전남관광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 물었다. 이어 관광상품의 다양화와 소품종화, 환경성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융복합팀과 마케팅팀의 역할이 커졌는데 예산과 인력이 제자리인 현실을 어떻게 보완할 계획인지, 또 AR·VR과 빅데이터·AI 활용을 얼마나 강화할 것인지 질의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전남이 관광을 통해 수도권과 타 지자체와 경쟁할 수 있다고 보고, 단체관광 중심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소규모인 여행과 럭셔리 여행 등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모사업과 도 위탁사업, 관광기업 지원센터 유치 등을 통해 재단의 외형과 사업비를 키우고, AR·VR과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인력·예산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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