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건 위원, 내수면 어민 지원·해양수산과학원 예산 질의
진호건 위원, 내수면 어민 지원 사업 확대와 해양수산과학원 182억 원 예산 실태 질의
박준택 원장, 연 180여억 원 예산 중 연구비 30억 원 수준이라며 추가 확보 노력 밝혀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내수면 어민을 위한 추가 사업과 해양수산과학원의 연간 예산 규모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내수면 어민을 위한 추가 사업이 있는지와 해양수산과학원의 연간 예산이 182억 원인지 물었다.
박준택 원장은 해양수산과학원의 예산이 180여억 원에 불과하고 그중 실질적인 연구비는 30억 원 정도라며 부족한 예산에 대해 사과하고, 예산 확보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물고기연구소에서 뱀장어와 관상용 어류 등을 연구 중이며,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다슬기·황어·연어 등 회귀성 어종의 방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바다가 없는 6개 시군에 어가를 조성해 수출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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