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교육재단 인사청문회, 정관·수익사업·기금운용 수입 집중 질의
조옥현 위원장, 전남미래교육재단 정관·수익사업·기금운용 수입 추궁
이길훈 후보자 “정관 전체 살피지 못해…유치원 제외·수입 감소 이유는 더 조사”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정관 검토와 수익사업 근거, 2021년 기금운용 수입 감소 사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 후보자에게 이사 재직 시기와 정관 검토 여부를 확인하고, 정관상 수혜대상에 각급 학교가 포함되는 만큼 유치원이 장학사업에서 빠진 이유를 물었다. 또 수익사업 근거와 관련해 정관에 명시된 범위 밖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2021년 기금운용 수입이 마이너스로 나타난 이유도 추궁했다.
아울러 후보자가 미래교육재단의 역할을 소통과 공감에 두고 바라봐 달라는 취지로 당부했다.
이 후보자는 자신이 2018년부터 약 2년간 이사로 재직해 2020년 8월 말까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관 전체를 면밀히 살피지 못했으며 유치원 장학 제외 사유와 2021년 기금운용 수입 감소 이유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관련 내용을 더 조사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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