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확대와 청년마을 관리체계 보완 촉구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난임부부·임산부 우울증 상담치료 지원센터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형 청년마을 관리 체계 보완·청년스마트마을 추진 재정비 주문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난임부부와 임산부 우울증 상담치료 지원센터 확대, 전남형 청년마을 관리 체계 보완, 청년스마트마을 시범조성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난임부부와 임산부 우울증 상담치료 지원센터의 이용 수요가 출산 연령 상승 등으로 늘고 있는지 물은 뒤, 인구정책 차원에서 상담센터 확대와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형 청년마을이 15곳으로 늘어나는 만큼 운영·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관리 체계 보완을 주문했고, 청년스마트마을 시범조성도 올해 안에 추진될 수 있도록 공모와 의견 수렴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은 난임과 우울증 상담센터 이용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업무 파악이 충분하지 않다며, 현재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목포 하당보건지소 등 한 곳씩 운영 중인 만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마을은 도와 시군이 함께 관리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위탁기관 검토도 진행 중이라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봤으며, 청년스마트마을은 전문가와 시군 의견을 다시 수렴해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 방향을 재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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