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축산폐기물 관리시설 설치율 6%…전국 평균 크게 밑돌아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축산폐기물 관리시설 설치율 전남 6%로 전국 평균 32% 크게 하회
의무시설 유예와 지역별 시행 시차가 낮은 설치율 원인 설명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축산폐기물 관리시설 설치 현황과 낮은 전남 설치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축산폐기물 관리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는데도 전남의 설치율이 전국 평균 32%보다 크게 낮은 6%에 그친 이유를 물었다.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그동안 의무시설이 아니어서 설치가 유예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지역인 경기·강원 등은 먼저 의무화가 이뤄진 반면 그 이남 지역은 뒤늦게 시행돼 지역별 시차가 비율 차이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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