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1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서리·냉해 저감대책·메가FTA 대응 촉구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매년 반복되는 서리·냉해 피해, 방상팬·관수시설 지원만으로는 저감 한계

메가FTA 대응 1년째 뚜렷한 개선책 부재, 선제 대응·시범지구 지정 촉구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서리·냉해 피해 저감 대책과 메가FTA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매년 반복되는 서리·냉해 피해에 대해 예방은 어렵더라도 저감 대책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며, 현재 방상팬·관수시설 지원만으로는 성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단순한 반복 지원을 넘어 시범지구를 지정해 보다 적극적이고 획기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메가FTA 대응과 관련해서도 1년이 지난 시점에 별다른 개선책이 보이지 않는다며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강효석 국장은 서리와 냉해가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방상팬과 관수시설 등 냉해 저감시설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 위원의 지적을 받아들여 반복적인 시설지원사업을 넘어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시범지구 설정 방안도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메가FTA 대응과 관련해서는 관련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며, 정부 방향에 맞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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