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예산 보류에 내년 운영 차질 우려…응급관리요원 처우개선도 도마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위수탁 협약과 내년 인력 운영 예산 확보 차질 우려 제기

응급관리요원 근무 특성 반영한 출장비·야근·당직비 등 처우개선 대책 요구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위수탁 협약과 내년 인력 운영 예산, 응급관리요원 처우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위수탁 협약 체결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이 보류된 상황에서 내년 인력 운영에 차질이 없는지 물었다. 또 응급관리요원의 근무 특성을 들어 처우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도 차원의 대책과 건의를 요청했다.

강 원장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아직 협약 전 단계라고 설명하고, 장기요양시설 대상 교육·훈련·컨설팅은 사회서비스원 기본사업으로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예산은 1억8000만원 중 1억1000만원이 국비로 반영됐고 도비 7000만원은 예산담당관실에서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올해는 2명으로 개소 준비를 시작하고 2024년 본예산에 5명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응급안전안심요원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며 보건복지부와 도, 시군 차원의 출장비와 야근·당직비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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