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1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필수의료·공공의료 지원 방안 점검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필수의료 인력배치·원격협진·공공의료 지원 방안 점검

강진의료원 숙소 개축·건강지킴버스 운영 계획 등 전남형 의료서비스 추진 현황 보고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필수의료 기능 강화와 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업무보고 29쪽 필수의료기능 강화와 관련해 의료원 인력 배치 현황이 강진의료원·순천의료원 등과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확인하고, 의료취약지 ICT 원격협진 확대의 구체적 내용과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 또 강진의료원 의사 숙소 개축 규모와 위치, 신안 대우병원 간호사 숙소 지원 가능성, 찾아가는 건강지킴버스 운영 시기, 섬 주민 치매·정신건강 검사 방식과 실적이 지나치게 적은 이유, 응급의료체계 정비와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추진 방향까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행복버스, 찾아가는 산부인과, 치매·정신 이동상담실의 사업계획과 예산, 실적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이상심 국장은 의료원 인력은 순천의료원 내과, 강진의료원 정형외과·외과, 목포의료원 내과로 총 4명이 배치돼 있다고 설명하고, 강진의료원 관련 표기는 정형외과라고 바로잡았다. ICT 원격협진은 도서·오지 환자와 상급병원 의사가 화상으로 자료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방식이라며 제도 취지는 좋지만 아직 원활하지 않다고 했고, 공공 분야에서 정착시켜야 기술 발전도 가능하다고 보며 확대 필요성을 밝혔다.

강진의료원 의사 숙소는 29년 된 노후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으로, 한 동이지만 연립주택 같은 형태로 여러 명이 거주할 수 있게 계획됐고 균특 60%, 도비 40%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신안 대우병원 숙소 문제는 현장이 너무 열악해 공공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병원선이 아닌 보건소·보건진료소와 함께 치매 검사를 병행하고 병원선은 오지 낙도에 활용하되, 건강지킴버스는 9월 장비를 넣고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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