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진도 저수지 개발 현황 점검…전남 침수우려지역 물막이판 96개소 설치
신안·진도 저수지 개발 현황과 전남 침수우려지역 물막이판 설치 실태 점검
전남도, 공동주택 등 96개소에 50cm 규격 물막이판 설치 완료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신안·진도 등 섬지역의 항구적 물 부족 대책과 침수우려지역 물막이판 설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신안·진도 등 섬지역의 항구적 물 부족 대책으로 해수담수화뿐 아니라 지표수 개발, 특히 저수지 추진 현황이 있는지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시에는 제방을 높일지 폭을 넓힐지 등 지형 여건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남 지역 침수우려지역 물막이판 설치 현황과 개인주택 적용 여부, 설치 규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신안군과 진도군의 저수지 개발 의향조사 결과 5건가량이 파악됐고, 이 가운데 1건은 추진 중이며 나머지는 추진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수지나 소형 댐 개발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입지 문제가 고민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관련 사항을 파악해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침수우려지역 물막이판은 50cm 규격으로 설치했으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9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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