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센터 계약 단축·안전보험 확대 논의
센터 계약기간 단축과 도민 안전공제보험 보장 항목 확대 검토
지방하천 배수문·수문 점검과 어린이 놀이시설·농기계 사고 예방 대책 질의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센터 계약기간 단축과 도민 안전공제보험 보장 확대, 지방하천 배수문·수문 점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농기계 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명수 위원은 센터 계약기간을 1년이 아닌 3개월이나 6개월로 단축해 낭비를 줄일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기존 항목과 중복 여부를 따져 유해동물 상해, 벌·뱀 피해, 전기·가스 사고, 실버존 교통사고 등 새로운 보장 항목을 추가 발굴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지방하천 배수문과 수문의 노후 여부를 시군에 점검하고 수문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안전관리 종합계획, 민생사법경찰과 안전점검팀의 역할, 농기계 특히 경운기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질의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센터 계약기간은 계약기관과 다시 협의해 가능하면 단축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기존 항목과 중복 여부를 살피고 보험사와 논의해 추가 발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지방하천 배수문과 수문 관련해서는 해당 부서와 함께 시군 공문 시행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148개소를 점검해 57건을 지적했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안전점검팀과 관련해서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발굴해 예방 중심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농기계 사고 대책은 해당 부서와 협의해 시군종합평가 반영과 야광표시판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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