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증·기탁 물품 보존·통합수장고 설치 논의
기증·기탁 물품 보존·보관 방식과 통합수장고 설치 필요성 제기
통합수장고 부지 공모 방식과 전남 설치 필요성 질의
2023년 7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증·기탁 물품의 보존·보관 방식과 통합수장고 설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기증·기탁 물품이 무상으로 맡겨지는 구조인지, 5년간의 보존·보관 이후에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물었다. 또 통합수장고 설치 필요성을 짚으며, 설치 예정지와 부지 선정 방식, 전남에 설치돼야 하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천득염 원장은 기증·기탁 물품의 대부분이 기탁이며 기탁 기간은 5년이고, 그동안 항온·항습을 통해 최적의 보존·보관 상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5년이 지나면 찾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통합수장고가 필요하며 부지는 공모 방식으로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고 개인적으로는 전남에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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