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육묘비 급등 대책 요구…전남농업기술원 지원 검토
딸기 원원묘·모종 가격 급등으로 육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생산비 대책 마련 요구가 제기됨
전남농업기술원, 원원묘 지원과 폐상토·양봉 문제 해결 방안 검토 약속
2023년 7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딸기 육묘 비용 부담과 폐상토 처리, 양봉 가격 급등에 따른 수정 대안 마련 등 현장 실정에 맞는 대책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딸기 원원묘·모종 가격이 800원 이상으로 급등해 육묘 비용만 600만 원을 넘는 등 생산비 부담이 커졌다고 지적하며, 농업기술원이 실태를 제대로 파악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폐상토 처리와 재활용, 양봉 가격 급등에 따른 수정 대안과 관리방안까지 현장 실정에 맞는 연구·시범사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딸기 원원묘 지원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육묘 비용과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폐상토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곤충연구소와 기술보급과, 원예연구소가 함께 양봉 문제의 대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