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의료원 운영방식·적자 규모 도마
전남 지방의료원 직영 여부와 공무원 신분, 재정 지원·적자 규모 확인
순천·강진의료원 독립채산제 운영과 연간 10억 원대 적자·도 재정 보전 설명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지방의료원 운영방식과 재정 지원, 적자 규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라남도 지방의료원이 직영인지 독립채산제인지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공무원 신분 여부와 운영비·재정 지원 현황, 적자 규모를 물으며 의료원의 재정적 어려움과 운영 실태를 짚었다.
김대연 원장은 의료원이 위탁이 아니라 독립채산제에 가깝고, 직원들은 공무원이 아닌 특수법인 소속이라고 설명했다. 또 운영비 지원은 받지 못하고 시설비만 지원받는 구조라며, 연간 약 10억 원의 적자가 나고 도에서 4억 원가량을 보전받고 있어 추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기호 원장은 의료원이 독립채산제로 운영돼 운영비 지원은 받지 못하고 시설비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수익 필수진료과와 공공사업 운영으로 연간 약 1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2019년에는 의료수입 감소와 공공사업 적자를 더해 19억 원의 적자가 났으며 도에서 4억 원 정도를 보전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