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화순 광해방지 예산·연탄 난방대책 놓고 전남도 대응 촉구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광해방지 예산 80억 원 확보와 예타 분리 추진 필요성 제기

연탄공장 폐업·영업정지에 따른 저소득층 난방 대책 마련과 전남도의 적극 대응 요구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광해방지 대책과 저소득층 난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광해방지 대책과 관련해 내년도 현상 유지를 위해 최소 8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만큼 확보 방안을 묻고, 예타 절차 때문에 화순이 강원도 폐광 사업과 묶여 피해를 보고 있다며 분리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연탄공장 폐업·영업정지로 저소득층 난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전라남도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화순 광해방지와 관련해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9월까지 예산을 확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금 변경 문제도 산업부와 협의하겠다고 했고, 예타와 관련해서는 법 규정상 묶여 있는 부분을 건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연탄 문제에 대해서는 단편적 지원이 아닌 민간에 특혜라는 오해를 피하면서 보편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광주와도 함께 협의해 찾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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