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3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산업국 운영·에너지사업 현안 집중 질의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산업국 자율신설기구 운영과 베스타스 목포 유치·SMR 도입·에너지공대 예산 쟁점 질의

에너지산업국, 베스타스 유치 실무 협의 진행 및 부유식 해상풍력·수소 사업 지역 편중·에너지공대 예산 편성 계획 답변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에너지산업국의 자율신설기구 운영 여부와 베스타스 목포 유치, SMR 도입,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사업의 지역 편중, 에너지공대 예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에너지산업국이 자율신설기구로 운영되는지와 관련 제도의 평가·존속 여부를 물었고, 베스타스 목포 유치가 최종 확정된 것인지도 확인했다. 또 SMR 도입이 분산에너지 정책과 충돌하지 않는지,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사업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제기했다.

아울러 에너지공대 예산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지, 한전 적자 상황 속에서 출연 예산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도 질의했다.

강 국장은 에너지산업국은 자율신설기구로 신설됐으며, 베스타스 유치는 이사회 결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사안이고 현재는 실무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MR은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고 정부가 판단할 사안이라며, 부유식 해상풍력은 기술이 정착되지 않은 실험 단계이지만 전남이 비교적 유리한 여건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 사업의 지역 편중 우려에는 동부권과 서부권에 나눠 추진되고 있다고 답했고, 에너지공대 예산은 올해 481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내년 예산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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