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이차전지 인력양성·사업범위 확장 여부 점검
이차전지 사업화 기반구축·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 주체와 진행 상황, 배터리 관련 학과 신설 시점 등 확인 요구
동신대와 이차전지 응용제품 개발·인력양성 사업 추진, 배터리과 신설 후 30명 선발해 교육 중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이차전지 사업화 기반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 범위 확대 가능성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이차전지 사업화 기반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추진 주체와 진행 상황을 묻고, 동신대가 30명을 선발해 교육 중인지, 배터리 관련 학과 신설 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확인했다. 또 광양 중심으로 표기된 사업 범위가 광양만권 전체로 확장될 수 있는지와 우주발사체 관련 전문인력 양성 계획, 그리고 일부 용역계약의 수의계약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김종갑 국장은 이차전지 응용제품 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을 동신대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동신대에서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배터리산업협회에서는 제품개발과 기업 지원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신대가 배터리과를 올해 만들어 인력을 모집해 교육하고 있고, 30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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