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3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R&D 실적 제고·인력 보강 주문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위원, 바이오산업진흥원 R&D 수주 저조 원인 추궁과 실적 제고 방안 요구

윤호열 원장, 2022년 목표 초과 달성 강조하며 연구인력 보강과 기업 수요 반영한 현장 중심 R&D 전환 제시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R&D 수주 실적 저조 원인과 향후 실적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바이오산업진흥원의 R&D 수주 실적이 낮게 평가된 이유를 따져 묻고, 앞으로 평가 점수와 실적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지 계획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R&D 실적이 저조한 원인을 지적하며 연구인력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과 현장 중심의 운영, 실질적인 성과와 실적 달성을 주문했다.

윤호열 원장은 2021년 실적이 낮았던 원인은 추가로 파악해 보겠다고 했으며, 2022년에는 7점 만점에 6.76점을 받아 목표 243억 원 대비 252억 원을 수주해 104%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3년 R&D 목표는 기반 구축사업을 제외한 156억 원으로 잡았고, 상반기 140억 원을 확보해 연간 160억 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양바이오센터는 연구인력이 4명에 불과해 기술지원과 기업지원에 인력이 많이 투입되고 있다며 절대적인 인력 부족을 실적 저조의 이유로 들었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영향에 대비한 가공식품·소재형 대응과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 수요를 파악하는 연구개발로 전환하겠다고 하면서 현장 방문과 대형 수요처와의 협력, 글로벌 접점 확보에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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