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어르신 돌봄 로봇 효과·보완 필요성 제기
65세 이상 은둔형 어르신 돌봄에 ICT 기반 로봇의 효과와 보완 필요성 제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260명 대상 230대 보급, 어르신 반응 대체로 양호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65세 이상 은둔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로봇 돌봄 사업의 효과와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효돌이·효순이 등 ICT 기반 로봇이 65세 이상 은둔형 어르신을 충분히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데 효과적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시대에 맞게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현호 보건복지국장은 해당 사업이 최근 도입된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이며 기술 발전에 따라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또 현재 260명 대상에 230대가 보급됐고 어르신들의 반응은 대체로 좋다고 전하며, 대당 1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으며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복지부와 업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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