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디지털 교육 운영·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산간·섬 지역까지 닿는 디지털 역량 교육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장애인 정보화 교육 기준 점검
개인정보 서류 장기 노출 사례를 계기로 관리 실태와 점검 체계, 교육 실효성 확인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운영 실태와 개인정보 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이동형 버스가 산간·섬 지역까지 실제로 찾아가고 있는지, 수강 신청 방법과 교육 실적은 어떻게 되는지 따져 물었다. 또 취약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과 장애인 정보화 교육이 각각 어떤 기준으로 운영되는지, 전 도민 무료 교육과의 관계는 무엇인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서류의 장기 노출 사례를 들어 관리 실태와 점검 주기, 사고 대응 매뉴얼,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방식과 실효성까지 점검했다.
정금숙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디지털 버스가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교육의 일환이며, 수강 신청은 디지털 역량 강화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주로 육지에서 운영하고 있고 섬 지역은 요청이 있을 때 이동형 버스로 갈 수 있다고 했으며, 전체 교육 실적과 목표 인원도 함께 언급했다.
또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별도로 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다른 사업으로 운영되고, 취약계층은 수강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일정 비율 이상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서는 도 본청과 산하 기관을 점검 중이며, 침해사고 대응 절차와 점검 체계를 갖추고 있고, 인식 제고를 위해 수칙 홍보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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