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수출기업 단계별 육성·통상닥터 지원 방안 점검
전년도 수출액 기준에 따른 수출새싹·차세대·청년기업·히든챔피언 단계별 육성사업 대상과 지원 한도 점검
통상닥터 역할·실적과 수출기업 자금 연계 지원, 무역수지·수산물 수출 여건 대응 필요성 제기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수출기업 단계별 육성사업의 대상 기준과 지원 한도, 통상닥터의 역할과 실적, 수출기업 자금난 연계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수출새싹, 청년기업, 차세대, 히든챔피언으로 이어지는 수출기업 단계별 육성사업의 대상 기준과 지원 한도를 물었다. 또 통상닥터의 역할과 실적, 수출기업의 자금난에 대한 연계 지원 방안, 그리고 무역수지 악화와 수산물 수출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수출새싹은 전년도 수출액 1000만 달러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한도는 20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는 전년도 수출액 5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 업체를 매년 1개소씩 선정해 3년간 지원하고, 청년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이면서 18세에서 45세 사이이거나 설립 15년 이하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고 했다.
히든챔피언은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업체를 지원하며, 통상닥터는 동부·중부·서부로 나눠 세 명이 배치돼 수출 상담과 바이어 알선, 애로사항 파악까지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 통상닥터 실적으로는 2022년 상담 732건, 95개사 참여, 2100만 달러 수출실적이 있었고, 금년에는 5월 말 기준 300건 상담과 778개사 참여, 408만 달러 수출 지원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자금 지원은 별도 제도는 없지만 유관기관의 수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연계해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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