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취약지역 개선사업·무안 민간공항 입장 재확인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시군별 선정 현황과 사후 관리 실태 점검

무안 민간공항 이전 관련 전남 기본 입장과 추진 방향 재확인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선정 현황과 무안 민간공항 이전 관련 전남도의 기본 입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시군별 선정 현황과 선정되지 않은 지역이 있는지, 그리고 선정 이후 도의 컨설팅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 무안 민간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의 최근 발표에 민간공항 내용이 빠진 점을 언급하며 전라남도의 기본 입장과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또 광주가 먼저 현안을 발표하고 전남이 뒤따라 대응하는 모습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며 도의 입장 표명도 요청했다.

장 실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2019년 이후 전체 111개가 추진됐고 22개 시군 모두 선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역별로 선정 편차가 있고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전평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준비가 부족한 지역은 더 꼼꼼히 컨설팅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민간공항과 관련해서는 2018년 광주시와 무안군에 약속한 대로 민간공항이 와야 한다는 것이 전남의 기본 입장이라며, 민간공항은 협의·협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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