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혜택 확대·사업 차별화 논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입주자 혜택과 지자체 사업과의 차별화 방안 논의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확대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단계적 사업 확장 필요성 제기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입주자 혜택과 기존 지자체 사업과의 차별점,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인구소멸 대응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입주자 혜택과 기존 지자체 사업과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과감한 주거정책과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장충모 사장은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500가구 가운데 상당수는 후보지 선정이 끝났고, 나머지도 차별화된 전남형 모델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가 추진하는 주택은 청년 26평, 신혼부부 34평 규모로 지자체 사업보다 크고 임대료도 반값 수준이며, 외부 시도 신청자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30년간 손실을 감수하면서 가격을 낮춘 만큼 사업을 500호에 그치지 않고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폐교 활용 스마트팜이나 자립청소년 주택 같은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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