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3

전남 2050 탄소중립·악취저감 현안 점검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전남 2050 탄소중립 달성 가능성과 미흡한 과제 점검

악취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과 민원 대응 방안 논의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가능성과 악취저감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전남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와 미흡한 부분이 무엇인지 묻고,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도민 민원이 지속되는 만큼 악취저감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지 질의했다.

김형순 원장은 전남이 국가 탄소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대기업과 산단의 주도적 감축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의 공장장들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또 탄소중립의 미흡한 부분으로는 국가 차원의 산업 재편과 정확한 자료 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고, 악취 문제는 이미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되 소규모 농가 등 발생지 처리 방안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국비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양준 원장은 악취는 발생 시점에 즉시 시료를 채취해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설명하면서, 민원이 느끼는 악취와 기준규격에 따른 판정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업체를 여러 차례 방문해 송풍라인의 리크 가능성을 확인했고, 보완이 마무리되면 다시 점검과 측정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정일 과장은 해당 업체의 명칭 변경 경위와 함께, 예전에는 폐유를 취급하다가 현재는 납사를 가져와 벙커C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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