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환경측정 개선 연계·사후조치 체계 점검
환경측정 서비스의 사후 개선 연계와 노인복지시설 공기질 측정 후 조치 방안 및 ICT·IoT 자동개폐 시범 도입 필요성 제기
소규모 사업장 12개소 선정 기준과 지하수 사용 사회복지시설 수질검사의 보완·사후조치 체계 집중 질의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환경측정 서비스의 개선 연계와 노인복지시설 공기질 측정 후 조치, 소규모 사업장 및 지하수 사용 사회복지시설 검사 기준과 사후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환경측정 서비스가 단순히 측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노인복지시설 공기질 측정 후 조치 방식과 향후 ICT·IoT를 활용한 자동개폐 시범 도입 가능성을 물었다. 또 소규모 사업장 12개소와 지하수 사용 사회복지시설 수질검사의 선정·보완 기준, 검사 후 부적합 사항에 대한 사후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소규모 사업장 12개소는 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선정했으며, 노인복지시설 공기질 측정은 경로당 등의 환기 상태와 필터 관리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측정 결과는 시군에 피드백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ICT·IoT 자동개폐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지하수 사용 사회복지시설 수질검사는 부적합이 나오면 직접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재검사까지 진행해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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