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3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의용소방대 포상·도서지역 소화기함 설치 논의

이름
김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진도 선거구 진도군 전역

의용소방대 우수대원 포상 확대와 도서지역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 조기 설치 필요성 제기

홍영근 소방본부장, 모범대원 표창·해외문화체험·장학금 지급과 소화기함 설치 확대 방안 설명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우수대원 포상 운영과 도서지역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의용소방대 우수대원 포상 제도 운영 현황을 묻고, 민간 조직인 의용소방대가 지속적인 관리와 예산 지원, 국내외 연수 등 인센티브를 통해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서지역 소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사업이 2025년까지 계획돼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시군 예산 매칭 등을 통해 2024년까지 앞당겨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소화기함 실제 사용 사례와 진도 조도지역대 추진 상황도 물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의 날에 모범 의용소방대원 96명을 표창했고, 42명에게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했으며, 410명에게 자녀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총 548명에게 포상과 격려를 했다고 답했다. 앞으로도 모범 의용소방대원을 적극 발굴하고 포상하겠다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이 전체 1300여 개 설치됐고, 이 가운데 도서지역에는 약 748개소가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진도와 해남군에서 각각 1500만 원을 투입해 30개소씩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여수·고흥·완도·진도·신안 5개 시군과 추가 설치 예산 확보 협의를 마쳤다고 답했다.

홍 본부장은 사업 조기 완료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예산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와 시군 예산뿐 아니라 여수와 광양 등 지역 내 사회적기업 기부를 통한 설치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하고 수요가 많은 지역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골목길 소화기함이 실제 사용된 사례가 도내에 총 3건 있었다고 답했다. 2020년 순천과 광양, 2021년 담양에서 사용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