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전남·광주 인프라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전남·광주 인프라 사업 추진 현황과 장기 로드맵 점검
예산 축소 속 경전선·도로·공공임대주택·무안공항 대응 필요성 제기
2023년 7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지역 도로·철도·공공임대주택·공항 등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도로·철도·공공임대주택·공항 등 전남과 광주 지역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로드맵을 점검하며, 예산 축소 흐름 속에서도 국도·지방도 장기사업을 계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전선 직선화와 화순 철도 용역의 진행 상황, 글로벌 바이오캠퍼스와 첨복단지 등 변화가 철도 경제성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지방 간 도로의 연내 완공 목표와 공공임대주택의 인구유입 효과, 무안국제공항 관련 사업의 조속한 대응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최근 정부 예산이 전년보다 30%가량 감축된 가운데 편성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전선 순천 구간은 2030년 완공 목표로 보고 있으며, 철도 관련 용역 자료는 국토부에 언제든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국가·지방 간 도로 15개 안팎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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